4일 오전 노조원들의 출근저지 투쟁을 피해 서울 중구 YTN 본사 17층 사장실로 기습 출근한 구본홍씨가 오후 4시 30분께 사장실앞에서 "두번다시 오지마라"는 구호를 외치며 농성중인 노조원들 사이를 지나 회사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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