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부시 미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집회와 반대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는 가운데, 집회장 부근인 서울시청 뒤편에 대기중인 경찰들이 최루액 사용에 대비해서 방독면을 휴대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