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루액

최루액이 닿은 부위에 생긴 수포.

최루액에 노출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농성 중인 한 노동자의 다리에 수포가 생기고 터져 피부가 벗겨졌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09.07.2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