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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현 김정은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한 엄광현·김정은씨 부부

이들 부부는 “음악이 필요한 소박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공연을 하겠다”면서 “편안하게 크지 않는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철관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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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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