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가 펼쳐진 7일 카메룬 응원단이 1대1 무승부로 끝난 데 대해 아쉬워하며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을 나서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