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즐거운생활 35쪽. 눈뜬 학생들 3명 모두 사시 눈빛이며, 여학생 2명은 모두 치마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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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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