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유도 57kg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네덜란드 선수 데보라 그라벤스타인이 자국 응원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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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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