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으로 전세계 스포츠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시내 후통 뒷골목에서 소년들이 농구공 하나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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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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