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여성 선수들은 강한 집중력과 승부근성으로 각 종목에서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 위부터 핸드볼의 김온아 선수, 펜싱 플뢰레 남현희 선수, 배드민턴 여자 복식조 이경원·이효정 선수.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