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과기대에 있는 올림픽 유도경기장은 유도의 특이한 점수 집계 방식과 빠른 진행을 전광판에 담아두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위층에 있는 관중들은 국기 때문에 전광판을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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