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도시락 프로젝트'를 벌이다 '촛불정국' 대구 첫 입건자가 된 변홍철씨. 사진은 지난 5월 21일 <녹색평론>100호 기념 강연장에서 사회를 보는 변씨.
ⓒ장우석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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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영화 만드는 사람.본업(영화감독)보다 부업(물레책방 대표)으로 알려져 난감하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영화 만들고 책 읽으며 살고 싶다.이런저런 매체에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