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이라 죄송해요, '귀족' 의원님!"
주성영 사무실 앞 '도시락 프로젝트' 주변에 전시된 항의 피켓들. 사진은 지난 6월 25일 열린 두 번째 항의 퍼포먼스 현장.
ⓒ장우석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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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영화 만드는 사람.본업(영화감독)보다 부업(물레책방 대표)으로 알려져 난감하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영화 만들고 책 읽으며 살고 싶다.이런저런 매체에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