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여의도 KBS본관 6층에서 사장 후보 서류심사를 위한 이사회가 열리는 가운데, 한 사진기자가 이사들을 만나기 위해 뛰어들어가는 사원행동 소속 직원들을 따라 들어가려다 '출입허가 없이 들어갈 수 없다'며 여직원의 제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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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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