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 6층 회의실에서 유재천 이사장과 이사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 후보자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남윤인순, 이지영, 이기욱, 박동영 이사 등 야당추천 이사 4명은 "미리 내정된 사장 임명을 위한 거수기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밝힌 뒤 퇴장했다.
ⓒKBS제공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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