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협궤열차가 다니던 철길이다. 지금은 사람들이 걸어서 건널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하이힐을 신은 여인들은 뒤꿈치를 들고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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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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