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힌 철길에 뿌연 안개까지 쌓인 철길 모습이다. 두줄로 나뉘어 접점이 없을 것같은 철길도 언젠가는 종점에 이르러 숨고르기를 한다. 뿌연 안개도 걷힐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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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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