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원경찰이 28일 이병순 사장 KBS 출근에 맞춰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 소속 직원들을 한 쪽으로 밀어내고 있다. 직원들의 뒤편에서 사복을 입은 청원경찰이 뛰어오고 있다

ⓒ이경태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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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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