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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축제

겸면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이 오는 9월20일과 21일 열릴 목화축제 준비를 위해 목화밭 사이에 난 풀을 베어내고 있다.

ⓒ이돈삼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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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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