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부산시국회의는 30일 저녁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경찰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채증을 놓고 옥식각신했으며, 박아무개씨가 경찰에 연행되었다가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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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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