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끝에 꽃에 오른 무당벌레.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왠지 행복해 하는 무당벌레의 표정이 필자에게 전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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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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