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방송을 앞두고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KBS 사원행동 회원들이 청원경찰들에게 둘러싸인 채 '공영방송 사수'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8.09.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