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예의 순전한 몸짓으로 ‘정열의 꽃’이란 무용을 해댑니다. 손놀림 몸놀림 하나하나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어르신들, 그들의 모습이 더 구경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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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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