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비록 속옷차림에 침대 위이지만 사진 포즈만큼은 신세대 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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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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