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들이 답답하게 풀리지 않는 경기를 보며 아쉬워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아쉬움은 잠깐 승리를 위해서 누구보다 소리 높여 응원하는 그들이다.

ⓒ박상익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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