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19일 화재가 일어났던 대명동 성매매업소 건물 앞에서 추모집회를 준비하는 ‘민들레순례단’과 참가자들. 부근 상가 주민들이 나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조종안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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