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세금폭탄' 제거 실패(?)
24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박희태 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 등이 어두운 표정으로 착석하고 있다. 종합부동세 완하로 재산세 부담 증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가자 이날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재산세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안정원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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