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을 올라가다 보면 산 중턱에 커다란 바위가 있습니다. 간신히 걸쳐있는 바위가 툭 밀면 넘어질것 같이 아슬아슬합니다. 불안한지 한 등산객이 지팡이로 받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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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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