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젊은 사원 모임'은 29일 낮 서울 남대문로 YTN본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정신을 지키기 위해 구본홍씨가 사퇴할 때까지 단식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한 뒤 곧장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젊은 사원 모임'은 2001년 이후 입사한 공채 7~10기 55명의 사원들로 구성됐다.
ⓒ권우성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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