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 소스 멀티유즈' 전략이 가장 성공한 사례가 바로 허영만 화백의 작품들이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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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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