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평 구둔역

청량리 행 기차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동네 주민들이 아예 대합실 의자에 길게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김동욱2008.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