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에는 모처럼 만에 천수만의 광활한 들판 길을 걸으며 '오체투지 순례단'을 위해, 오체투지 순례단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