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래 전부터 '그림은 적당한 취안으로 보아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위해, 또 천수만 출신 이운구 화백의 '고향전'을 축하하는 의미로 사 가지고 간 향토 막걸리로 축배부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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