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오림동에서 이중근씨가 발굴한 칼이 새겨진 암각화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 지방 기념물 제 150호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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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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