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의 노력으로 보물 제 1288호로 지정된 타루비. '타루'란 눈물을 흘린다는 뜻으로 이순신 장군 사후, 부하들이 장군의 공덕을 기려 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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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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