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YTN본사 보도국 회의실에서 간부들이 회의를 하는 도중 노종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들이 들어와서, 9일 오후 YTN사태를 다루는 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 생중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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