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YTN본사 보도국에서 한 노조원들이 회의를 하기 위해 모여 있던 보도국 간부들에게 'YTN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기자들을 해고시키는 것이 부당하다'며 호소하자 듣고 있던 노조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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