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모양을 한 절구가 동전을 잔뜩 담은 채 작은 연못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사람들이 연신 동전을 그 절구 안으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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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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