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수로 썩어가던 도랑을 주민들이 살려내어 해마다 축제를 여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일본 구마모토현 다마나시의 '우라가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