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울주군수 보궐선거 공천자로 확정된 신장열 전 울주부군수(가운데)가 13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