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전남농업기술원을 찾은 슬비와 예슬이가 여러 가지 덩굴식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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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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