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만드는 도예가는 생각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시민기자와 본사기자 가족들과의 가을 산행 하는날 도예체험장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있는 어린 도예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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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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