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 체험을 온 어린 자매가 힘을 합쳐 하나의 그릇을 만들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담양 관방천변에 마련된 도예체험장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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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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