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기만 한다면 정말 돈하고 바꿀 기분이 아니야."
지난 6월 22일 서울방송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하여 환자 진료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답하는 장병두 할아버지. 사진은 서울방송 화면 촬영.
ⓒ신향식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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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