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둔치다. 뙤약볕 아래에서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쓰레기를 담는 작은 포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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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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