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땔 참나무를 얻어 짧게 잘라 차곡차곡 쌓아 두었습니다. 부모님을 배려하는 그분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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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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