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기념 문학예술제 심포지엄
여순사건 60주기를 기념하여 처음으로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문학심포지엄이 열렸다. 주철희 소장, 채희윤 작가, 현기영 작가, 임동확 시인, 조진태 시인, 박두규 시인(좌로부터)
ⓒ최경필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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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어용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세월호사건 후 큰 충격을 받아 사표를 내고 향토사 발굴 및 책쓰기를 하고 있으며,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자서전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