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이 28일 오후 '특성화중학교(국제중) 지정 동의안'을 재심의 요청하기로 한 가운데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이날 오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중 지정 동의안 재심의 요청에 나선 시교육청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경태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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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