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일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부천 원미구 상동을 지날 때 한 초등학교 앞에 이런 현수막이 나붙어 있었다. 소설 <하모니 브러더스>의 히비키가 떠올랐다. 명품교육이라?? 참 천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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