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시도한 구본홍 YTN 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YTN사옥 앞에서 YTN 노조원들에게 가로막혀 자진 사퇴 요구하는 노조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유성호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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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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