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4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독도 영유권 문제에 관해 질의하며 1875년 영국에서 만든 지도에도 'sea of korea'라고 명기돼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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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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